보도자료

제목: [헤럴드경제] 발전 하는 비절개 모발이식 방법 성공요소 3가지
작성일: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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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발전 하는 비절개 모발이식 방법 성공요소 3가지
헤럴드 경제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남자들의 외모에 관해 유난히 듣기 싫어하는 단어 들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이 '숏다리'와 '대머리'다.

그런데 키가 작은것은 아직까지 현대 의학의 기술 수준으로는 다 큰 성인의 키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빠진 머리를 감쪽같이 티 안나게 심는 방법은 있다.

그것이 설마 유전에 의한 탈모라 할지라도 직장동료나 애인도 알지 못하게 감쪽같이 풍성한 모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주위에서 알까봐 휴가를 내야 해서 1년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더운 여름철에 땀이 많아 염증이 생길까봐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또한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계절과 시간문제로 모발이식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젠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자연스런 모발이식이 가능하다.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착률이다. 한국인의 모발은 한모낭당 모발의 수도 적고 모발이 굵고 두꺼운 특징이 있기때문에 이에 맞는 채취 깊이나 식모방법을 적용해야 생착률이 높아 진다.

일부 비절개 모발이식술은 두피에서 직접 모낭을 채취 이식하는 절개식에 비해 모낭의 손상률이 높아 생착율 또한 낮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이식할 모낭 전체를 일괄적으로 채취한 후 이식을 진행해, 모낭이 체외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생착률이 낮아진 것이다.

전문적인 적출인력과 식모인력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적출 후 몇시간 동안 모낭을 방치 하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모낭의 건조와 체외체류시간이 증가되어 생착율에 영향을 줄수 있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병원 선택시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시술 장비는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전문성은 신뢰할수 있는지 시술 전 후 결과를 확인할수 있는지 등을 반드시 살펴야 하며 시술 전 의료진과의 상담은 필수 과정이다" 라고 조언한다.

최근에는 모낭의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적출 후 2~5분이내로 바로 이식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채취한 모낭이 체외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95%의 생착율을 자랑한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성공여부는 생착율과 자연스러운 결과다. 섬세한 시술, 의료진의 전문성, 시술 장비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모낭 하나하나를 일일이 채취 후 이식을 동시에 진행해 모낭 손상율을 최소화 해야 최상의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문보기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07192141021968913_1&RURL=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ws%26sm%3Dtab_jum%26ie%3Dutf8%26query%3D%25EB%25AA%25A8%25EC%2595%2584%25EB%25A6%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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